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48/12회 (문단 편집) == 관전 포인트 == [[프로듀스 101|첫 시즌]]의 경우, 최종 순위가 몇 위인가의 문제였지 데뷔 자체는 확정지었다고 평가받은 [[전소미|연]][[김세정|습]][[최유정|생]][[김소혜|들]]이 제법 있었고, 시즌2 역시 3차 순위 발표식을 기점으로 데뷔 확정권이라 평가받은 [[강다니엘|투]][[박지훈|탑]]이 있었다. 물론, 그 이하의 순위에서 순위 변동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번 [[프로듀스 48]] 시리즈는 이전 시즌들 보다 순위 변동이 더욱 극심한 편이다. 세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데뷔권 커트라인 12위 연습생과 생존 커트라인 20위 연습생의 득표 수 차이는 고작 4만 3천여 표. 심지어 베네핏을 모두 제외하면 데뷔권 연습생이 두 명이나 바뀔 뿐 아니라, 7~15위까지의 순위 전체가 요동치는 수준이다. 결국 데뷔권이라는 말조차 쉬이 꺼낼 수 없는 구도에서 최종 데뷔 평가에 돌입한 셈. 또한, 센터 경쟁을 벌일 최상위권 연습생의 향방 역시 쉬이 결론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 세 번의 순위 발표식에서 발표된 1위 후보 6명[* 1회(1위 이가은, 2위 안유진), 2회(1위 장원영, 2위 야부키 나코), 3회(1위 미야와키 사쿠라, 2위 미야자키 미호)]이 '''모두 다른 연습생'''인 것만 살펴봐도 최상위권 경쟁 역시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구도와 더불어 '1 Pick'으로 변경된 최종 투표, 생방송 실시간 문자 투표의 영향력, 베네핏 없이 진행되는 평가 방식 등의 변수들까지 나타나는 상황이다. 이로써 최종 데뷔 멤버는 당일 발표되는 순간까지 기다려 봐야만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